버스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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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익환 박미경 댓글 2건 조회Hit 2,671회 작성일Date 21-04-11 18:45본문
울부부는 오늘새벽 5시에 일어났다
약33 년만에 새벽첫차를 타기위해서였다
정류장에서 귀래면사무소요 하고 ~~
올랐다 버스요금이 얼마인지는 지금도모르고있다~~ㅋ
7시10분경 귀래면사무소에 도착하여 인증하고
제천땅을 향하여걸었다 뱃재고개를 넘어~
임도를 걸었다 중간에산나물 채취하는분하고 잠깐
인사하고 또걸었다 ~~
꽃들이 우리부부를방기는듯했다
밭에는 무언가를 심었는데 먼지는 모르겠다 ㅎ
집사람하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하다보니
화담초등학교였다~~12코스 마무리하고
13코스에 도전하였다 13코스는주로 시멘트길
아스팔트길이었다 덕동계곡에서 간단하게식사하고
운학재를올랐다 힘들었다 그래도참고걸었다
헉 발바닥에 물집이~~ ㅠ
강원도표지판이 눈에들어왔다 무지반가웠다
앞만보고걸었더니 어느새 우리목포지점인 석동이었다
글이잘안써지고있습니다 피곤해서그런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야겠습니다 ~~~^^
약33 년만에 새벽첫차를 타기위해서였다
정류장에서 귀래면사무소요 하고 ~~
올랐다 버스요금이 얼마인지는 지금도모르고있다~~ㅋ
7시10분경 귀래면사무소에 도착하여 인증하고
제천땅을 향하여걸었다 뱃재고개를 넘어~
임도를 걸었다 중간에산나물 채취하는분하고 잠깐
인사하고 또걸었다 ~~
꽃들이 우리부부를방기는듯했다
밭에는 무언가를 심었는데 먼지는 모르겠다 ㅎ
집사람하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하다보니
화담초등학교였다~~12코스 마무리하고
13코스에 도전하였다 13코스는주로 시멘트길
아스팔트길이었다 덕동계곡에서 간단하게식사하고
운학재를올랐다 힘들었다 그래도참고걸었다
헉 발바닥에 물집이~~ ㅠ
강원도표지판이 눈에들어왔다 무지반가웠다
앞만보고걸었더니 어느새 우리목포지점인 석동이었다
글이잘안써지고있습니다 피곤해서그런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