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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16코스 황둔쌀찐빵길 14.1k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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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욱동 댓글 0건 조회Hit 219회 작성일Date 21-04-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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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15코스 마치고 오늘은 16코스 걷기 위하여 차를 가지고 황둔초교까지 와서 주차해두고 배낭을 안메고 소야정류장까지1.2k 가서인증사진 담고 다시 되돌아 와서 배낭을 메고 황둔초교 옆으로 해서 임도길로 걸었다 가다보니 삼거리에서 치악산 둘레길과 만나 같은 코스로 걷는데 둘레길을 새로 만들어 놓아 걷기가 좋았으며  

    야자매트도 많이 깔아놓아 편하게 걸을수 있서 좋았다 

    벤치를 만들어 놓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감악산 바위도 보이고 올라온 계곡도 보이고 조망이 참 아름다웠고 

    잠시 물한모금 마시고 쉬다가 다시 걷는데 코스가 참 예쁘게 느껴진다 

    먼저번에 걸은 지인이 16코스가 참 예쁘다고 하더니 코스가 너무 아르답고 좋타  


    그런데 한군데 Q커브로 우회전 해서 올라가는 부분 이상한 가건물 같은 컨테이너가 있는부분에서 그냥 멋모르고 따라가다가 도로 제자리가 나와 한바퀴 다시돌아 그 건물 앞에 와보니 우측으로 완전히 꺽이는 부분에 야자매트가 있고 그리로 올라가야 하는거였다 

    나만 그런가 했더니 지인도 한참 잘못 걸어 다시 되돌아올라 왔단다 

    그부분에 어떤 표시라도 있던가 리본이라도 하나쯤 있었으면 좋켔다 


    그러고 한참 걸어 정상에서 반대로 내려가는 구간은 구불 구불 멋지게 내려간다 

    아랫부분에서 한참 직선으로 내려가다가 송계교에서 스탬프 인증하고 조심구간 건너 덱크길로 강변따라 걷다가 뚝방 길로 한참을 걸어서 황둔찐빵마을에 도착했다 

    드디어 길건너 버스 정류장 표시판 앞에서 인증 사진 담고 마무리 했다 

    황둔 쌀찐빵마을 집에가서 찐빵을 샀더니 더움으로 좀더 주신다 

    어디 걸었냐고 물으시길래 작년에 혼자 해파랑길 770k 걷고 이번에 원주굽이길 400k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했더니 대단하시단다 ㅎㅎ


    걷다보면 이렇케 끝이 나는데 엄두를 못내서 그렇치 정말 걷기만한 운동이 없다 

    작년에 해파랑길 마치고 올해 원주 굽이길을 20년 11월 9일날 첫발을 디디고 오늘 드디어 종료했다

    총 30코스를 20회에 마무리 하고 나니 정말 기분좋타

    다음에는 영월에서 청송까지 외씨버선길 240k 구간을 걸어보고 싶어 자료 정리중인데 시간이 허락하면 그길을 걷고 싶고 

    치악산 둘레길도 5월이면 준공된다고 하니 그길도 걷고싶다 

    아름답고 멋지고 예쁜 원주굽이길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라며 많이들 오셔서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앞서서 완주하신 지인분 부부께서 원주 굽이길 마치시더니 곧바로 부산으로 출발해서 지금 해파랑길 1코스 오륙도에서 해운대까지 걷는데 사장님 너무 좋은길을 알려주셔서 고맙다고 사진과 함께 카톡이 왔다

    내가 걷기길을 소개해주고 이렇케 열심히 걷기를 하는 부부를 보니 너무 너무 행복해진다 

    지인부부의 해파랑길 완주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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