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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굽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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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여행후기

    안드레아의 춘계 원주굽이길 원1코스 100고개길 2022-04-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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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형근 댓글 0건 조회Hit 129회 작성일Date 22-04-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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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천 도깨비시장이 열리는 주차장 건너 둔치에 출발 지점에서 출발한다. 봉산동 배말타운 아파트를 통과하여 원주초등학교 후문을 거쳐 옛철길 옆을 따라 건널목을 건너 원국사방면 동네길을 따라 걷는다.

    개륜동으로 내려와서 가톨릭 원주교구 사회복지관 방면으로 난 길을 따라 걷다가 안나의 집에서 우측으로 난 길로 들어선다.

    번재마을로 들어서면섲개울 옆 매실나무에 핀 매화가 망울을 막 터진듯 작게 피어있다. 번재마을 앞쪽으로 동부순환도로는 일부 구간 만들어져 있지만 개통은 되지 않고 있다. 원주의 순환 발전을 위해 개통 되어야하나 답보 상태인듯 하다.

    번재소류지를 지나 서신농장으로 들어서기 전에 성황당 소나무가 보인다. 서신농장 옆으로 난길로 들어 서다가 농장 옆 계분퇴비 생산저장고 구석에서 너구리로 보이는 동물이 잠시 보였다가 사라졌다.

    서신농장을 지나니 산쪽으로 플랜카드에 원주교도소 신축부지라고 쓰여 있다. 4월부터 공사가 시작이라고 한다. 길을 따라 산 옆길로 올라간다. 고개를 넘으면 소초면이다. 소초면으로 들어서기 전에 산 능선으로 푯말이 가르킨다.

    산능선을 오르니 죄측은 숲이나 우측은 산림사업으로 민둥산이다. 그 때문인지 참꽃과 산수유가 능선을 따라 해를 많이 받아서 멋지게 군락을 이뤄 꽃을 피우고 있다.

    100고개 표지가 고개 언덕에 있다. 100고개, 70고개, 60고개, 40고개, 봉산(봉뫼산)으로 이어지는 산길로 옛부터 사용하던 산길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 길은 좁으나 주변 환경은 매우 좋다.

    봉뫼산을 내려와 도로로 나오니 옛철길 다리 밑으로 지나 원주천 봉평교로 나온다. 봉평교 아래로 내려가니 출발지점인 원주천 둔치가 나타난다.

    길은 겨울보다 훨씬 좋은 주변 경관을 보여준다. 걷기도 변하다. 초,중급자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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