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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굽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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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여행후기

    안드레아의 춘계 원주굽이길 원2코스 구학산둘레숲길 2022-04-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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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형근 댓글 0건 조회Hit 100회 작성일Date 22-04-08 22:44

    본문

    구학산은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산으로 산새가 좋고 걷기 좋은 곳이다. 우선 차량으로 구학산 출발 지점인 구학산방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치악산둘레길 8코스 거북바우길과 코스가 많이 겹친다. 원주굽이길은 구학산방에서 출발하고 도착도 한다. 순환코스이다. 치악산둘레길은 용소막성당 주차장에서 출알하여 구학산을 돌아 석동종점에서 끝난다.

    구학산방 맞은편 도로를 따라 걷는다. 산아래 몇가구 새로이 지은 집들이 있다. 전원주택이다. 집들을 뒤로 하고 산을 오른다.

    치악산둘레길 8코스 거북바우길이 표시된 길문을 지난다. 산으로 이어져서 오른다. 산책길과 같은 편한길이 나와서 걷기가 좋은길이다.

    구학산은 아직 봄이 이른가 보다 노란 산수유만 꽃을 피웠을 뿐 다른 꽃은 구경을 하기가 어렵다. 길 왼쪽에 큰 바위가 보인다. 거북바우라 한다.  치악산둘레길 8코스 스탬프가 있다.

    구학정이라는 정자로 이어진 길을 따라 한참 걸어기니 구학정 정자가 나온다. 몇몇 트래킹하는 사람들이 쉬고 있다. 이내 자리를 떠나 걷는다.

    산아래로 길이 이어진다. 좌우로는 화전터로 보이니 밭두렁터들이 보인다. 보릿고개밭두렁이라고 한다. 산에 돌로 경계를 놓고 밭을 일구던 장소인듯 하다.

    하산길에서 치악산둘레길과 원주굽이길이 갈라진다. 굽이길은 다시 산을 오른다. 산을 한참 오르니 박달정이라는 정자가 나타났다. 스탬프를 찍는 곳이다.

    산길 중에서 가장 힘들다는 바위길이 눈에들어 온다. 골짜기 능선을 건너고 큰 바위 위로 난 길을 오르길 반복하다 보니 이정표에 주차장이 1.1Km정도 남았다고 한다.

    다시 길을 재촉하니 또 다시 산길과 돌길과 바위길이다. 점점 길이 험하다.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지어 노란 산수유 꽃을 한가든 선사한다. 장관이다. 아쉬게도 사진에는 그다지 노란색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시멘트 도로가 나타나고 우측에 자연촌 펜션이라 적혀있다. 아래로 내려오니 구학산방이 보이고 출발했던 주차장이 보이면서 길은 끝난다.

    초급, 중급을 아우르는 좋은 걷기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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