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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여행후기

    안드레아의 춘계 원주굽이길 원5코스 간현봉길과 소금산 그랜드밸리 2022-0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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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형근 댓글 0건 조회Hit 89회 작성일Date 22-04-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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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5코스 간현봉길은 간현관광지 주차장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한다. 오늘은 소금산 그랠드밸리 개통 후 소금산 ~ 간현봉을 잇는 코스로 기존에는 없던 코스로 처음 가는 길이다.

    간현관광지에서 간현교를 건너면 매표소가 나온다 매표소 바로 전이 원5코스 간현봉길과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갈라지는 곳이다. 지난 겨울에는 간현봉길로 올라갔지만 오늘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울렁다리를 지나 간현봉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매표소를 지나 소금산 그랜드밸리 입구로 향한다. 소금산 출렁다리까지는 데크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오르기는 쉬우나 처음 온 관광객들은 모두 힘들다고 한다. 578계단이다. 계단 곳곳에 몇계단 올랐는지 표시되어 있다. 출렁다리 입구까지 계단 수 이다.

    출렁다리 ~ 소금잔도 ~ 스카이타워 ~ 울렁다리는 일방통행 구간으로 운행되고 있어서 되돌아 갈 수 없다. 출렁다리만 건넌 경우 산능선 데크길로 다시 내려 올 수 있다. 그러나 울렁다리를 지난 경우 캠핑장으로 하산하는 도로를 따라 내려와야한다.

    출렁다리는 두번째 온다. 상하좌우로 출렁 거린다. 담이 있는 사람이면 좋은 경험이다.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 출렁다리를 지나 스카이타워까지는 약 2.2Km정도 데크길을 올라야한다. 소금잔도를 포함한 거리이다.

    데크길 계단을 다오르면 소금잔도가 보인다. 해발 225m 절벽에 만들어진 낭떠리지 길로 아슬아슬한 길이다. 물론 경치는 최고다. 소큼잔도의 끝은 스카이타워 최상단이다. 최상단의 경치는 최고이나 대부분 발가락 끝과 발바닥이 간지러울 것이다. 짜릿짜릿

    스카이타워의 철계단을 돌아돌아 내려오면 울렁다리 입구가 보인다. 울렁다리는 그다지 흔들리지는 않지만 다리 크기와 높이에 감탄하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고도가 약 200m정도에 길이는 404m라고 한다. 좌우로는 흔들리지 않고 상하로 조금씩 흔들거린다.

    울렁다리를 건너니 원5코스 간현봉길 깃발이 멀리 보인다. 깃발을 따라 간현봉으로 산길을 걷는다. 2.0Km정도면 간현봉이라고 이정표가 보인다.

    참고로 간현봉길은 길이가 7.2Km이지만 산길을 올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급경사 오르막 급경사 내리막을 반복하는 코스로 걷기코스라기 보다 산행코스라고 하는게 좋을듯한 코스이다.

    간현봉 가는 산길이 매우 힘들다. 날벌레들이 더욱더 힘들게한다. 4월에 어울리지 않는 영상 26도의 더위도 나를 힘들게 한다. 간현봉에 두서너번의 휴식을 한 다음에야 겨우 올랐다. 스템프가 있다. 간현봉(386m) 정상에는 이정표와 스탬프 외에 아무것도 없다. 쉴 수 있는 벤치가 있음 좋겠다.

    이정표에 망태봉이 2.2Km 가야 된다고 한다. 힘들다. 산길을 또 걷는다. 벌레기피제가 꼭 필요하다. 날벌레가 너무 많이 몰려든다. 걷기가 힘들 정도이다.

    내리막과 오르막을 여러번 반복하니 옥대산(331m) 표시판이 나무에 걸려 있다. 다시 산길을 걷는다. 망태봉인지 이닌지는 모르지만 더이상 봉우리가 없고 내리막 급경사가 계속 이어진다. 한참을 내려오니 물소리가 들린다. 산길의 끝인가 보다.

    두몽폭포가 데크계단을 내려오니 사방댐 위에 있다. 폭포를 지나 마을길을 지나 간현봉길 갈림길 계단이 있는 매표소로 내려온다.

    다시 출발지점인 간현관광지 주차장 방문자센터로 이동하여 길을 마친다. 코스는 상급코스이다. 날이 더워져서 벌레기피제를 꼭 챙겨가시길 권장한다.

    소금산 그랜드배리는 매주 첫째, 셋째 월요일은 휴일이다. 입장료는 3,000원이고 원주시민은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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