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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여행후기

    안드레아의 춘계 원주굽이길 원7코스 반계리은행나무길 2022-04-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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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형근 댓글 0건 조회Hit 95회 작성일Date 22-04-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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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에 이어서 빗방울이 조금 내리는 상쾌하고 쌀쌀한 날씨에 코스를 걷습니다. 반계리은행나무길은 문막교를 출발하여 섬강을 따라 시골 동네를 걷는 길이다.

    문막교 아래 취병파크 골프장에서 길을 시작한다. 취병리 마을 방향으로 섬강을 따라 오른다. 취병양수장을 지나 섬강 뚝길이 끊어진 곳에서 강아랫길을 따라 걷다가 다시 뚝길로 올라 마을길을 이리저리 화살표 방향을 따라 걷는다. 비가 와서 인지 상쾌하지만 쌀쌀하다.

    취병3리 마을에서 취병1리 마을로 마을길을 따라 걷는다. 시골 마을길이어선지 비가 와서인지 모르지만 길에 인적이 드물다. 취병분교가 보인다. 캠핑장으로 사용하는가 보다. 취병리 마을길을 벗어나니 현대자동차출고장이 나온다.

    도로를 따라 조금 걸어가니 반계리가 나온다. 어제 원6코스 황효자길을 걷기 위해 출발한 반계초등학교가 눈에 들어온다. 반볘리 안으로 들어가니 은행나무가 보인다. 오래된 보호수라고 한다. 은행나무는 가을이 절경이라 가을에 추계 걷기에 또 다시 와야할 것 같다.

    반계리를 지나 문막농공단지를 지나 섬강을 다시 만난다. 문막교까지 2.3Km정도 섬강 뚝 아래길을 걷게 되어 봄과 다른 계절이 길 옆으로 보여진다. 갈대가 많아서 가을인줄 착각할 듯 하다. 길가에 간간히 싸리꽃이 많이 피어 있다.

    문막교 아래에서 코스는 끝난다. 코스는 초급코스로 쉬엄쉬엄 걷기에 매우 좋다. 길에 그늘이 없어서 해를 가리는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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