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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여행후기

    안드레아의 추계 원주굽이길 원11코스 다둔인벌길 2022-09-17(토) ※코스영상 포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형근 댓글 0건 조회Hit 32회 작성일Date 22-09-20 19:36

    본문

    오늘은 (사)한국걷기협회 소속 걷기지도자1급 1기 첫 정기모임을 위해 원주굽이길 원11코스 다둔인벌길을 간다.

    모임 회원들과 사전에 밴드로 소통하고 각자 카풀을 하여 귀래면행정복지센터로 모였다.

    5월에 다녀오고 4~5개월만에 귀래면행정복지센터로 가는 것 같다. 차량을 주차하고 회원들과 인사를 하고 준비운동을 했다.


    이제 출발할 시간이다. 귀래면을 관통하여 맛집인 영빈관 방향으로 길을 잡아서 걷는다.

    귀래면내 들녁에는 호박밭과 황금색 논 그리고 길가의 코스모스가 우리를 반긴다.


    길을 올라 운계3리 다둔마을로 들어선다. 다둔인벌길의 다둔은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같이 동행한 김학성님이 다둔의 어원이 금광터에서 금을 캐고 이것저것 제하고 나니 

    금 닷돈만 남더라에서 닷돈이 말이 전하여 다둔이라는 이름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실제 다둔마을 위쪽에 금제련터가 있다.


    다둔마을 임도시작점 바리게이트 앞 금계국 군락지

    https://www.instagram.com/reel/Cilt9oKMc8c/?igshid=YmMyMTA2M2Y=

    다둔임도를 오르는 거친 숨소리

    https://www.instagram.com/reel/CiluX1DD6_v/?igshid=YmMyMTA2M2Y=

    다둔임도 소나무숲림 180도 영상

    https://www.instagram.com/reel/Cil0KEZgrsL/?igshid=YmMyMTA2M2Y=


    ​원주굽이길 원11코스 다둔인벌길 스템프를 찍고 소나무군락지를 지나 운남저수지 방향 인벌골로 향한다.


    소나무군락지 임도길 걷기

    https://www.instagram.com/reel/Cil22V5O-b5/?igshid=YmMyMTA2M2Y=


    날씨가 한여름 날씨와 갇이 매우 따갑고 습하고 덥다. 가끔 불어 오는 능선을 넘어온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해준다.


    인벌골을 따라 내려오다가 일행들은 모두 더위에 지쳐서 잠시 계곡물에 발을 담그기로 하였다.

    때아닌 더위로 계곡에서 시원한 한때를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인벌골 계곡 물소리 영상

    https://www.instagram.com/reel/CimCKEWsFjb/?igshid=YmMyMTA2M2Y=


    ​인벌골을 내려와 운남저수지를 지나 이동마을 들녁을 지난다. 이동마을을 지나 귀래면내로 들어서면 

    코스의 시작과 종료지점인 귀래면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해서 끝을낸다.



    다둔인벌길에 대한 유래 (퍼온글이며, 김학성님이 정보를 제공하셨습니다.)​

    이미 찾아보신거 같기도한데~ 전에 제가 다른 분이 올린 게시글에 답글을 올린거에요.

    왜 "다둔인벌길"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평소 제가 원주굽이길에 대해 

    정보를 많이 얻는 기산 장기하님의 블로그를 보니까~ 


    '다둔인벌길은 칠통마을 동쪽 골짜기에 있는 다둔마을에서 운남저수지 윗편에 있는 인벌마을까지 

    간선 임도를 따라 숲길을 걸을 수 있는 매력있는 길로 귀래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이다.


    전체적인 길 분위기가 고즈넉하고 조용하여 사색을 하며 걷기에 좋다. 

    특히 인벌마을 계곡은 맑고 깨끗하기로 유명하고 그 계곡물은 운남저수지에 모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총 18km의 거리에 4~5시간 정도 소요되며 코스의 난이도는 중이다.'라고 나오네요.


    ​시대를 정확히 확인 할 수는 없으나,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구설로는 다둔마을은 

    옛날부터 금이 많이 나는 지역으로 금광을 운영하던 사업주는 많은 인부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나, 

    금광운영으로 들어오는 수익이 고작 금 닷돈 밖에 않된다 하여 닷돈으로 불리웠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때 둔덕(언덕)이 많이 있다하여 달둔으루 불려지다가 변화되어 다둔마을이라 불리고 있다.


    > 인버럭골 [골] [마을] → 인벌, 인벌골


    > 인벌(仁伐) [마을] [위치] 십자봉 남서쪽, 수리봉 북동쪽 아래 인벌골 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인버럭골’, ‘인벌동’이라 고도 한다. 〖조선지지자료〗에 ‘인버동(仁伐洞)’이 라고 하였다. 

    〖한국지명총람〗에 ‘인벌(인버럭골, 인 벌동)’이라 하였다. 


    > 인벌골 [골] [위치] 운남저수지에서 북쪽으로, 십자봉과 뱃재를 향하여 난 큰 골짜기를 말한다. 

    골짜기 안에 인벌 마을이 있다. ‘인벌동’, ‘인버럭골’, ‘큰골’이라고도 한다.


    > 인벌동(仁伐洞) [마을] → 인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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