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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굽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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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여행후기

    안드레아의 추계 원주굽이길 4코스 꽃양귀비길 2022-09-26(월) ※코스영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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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형근 댓글 0건 조회Hit 90회 작성일Date 22-09-26 22:06

    본문

    관설동당둔지에 차량을 한대 주차하고 흥업면 무수막마을 삼미막국수로 향했다. 

    오늘 경로는 삼미막국수 ~ 금성산 ~ 서곡 송암정 ~ 서곡저수지 ~ 허니포레스트 ~ 매봉생태통로 

    ~ 갈촌마을 ~ 관설초등학교이다.


    몇일전 걸었던 원주굽이길 원8코스 흥업캠퍼스낭만길도 금성산 정상에 스템프가 있는 곳이다. 

    금성산으로 오르기 위해 무수막에서 금성산으로 올라가는 능선길을 따라 숲길을 걷는다.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금성산 정상 인근에서 서곡 용수골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오른다. 

    해발 300m가 되지 않지만 매우 가파르다. 


    무수막교 아래 물소리

    https://www.instagram.com/reel/Ci8wOMKMk7p/?igshid=YmMyMTA2M2Y=

    소나무 숲길

    https://www.instagram.com/reel/Ci80055Psg2/?igshid=YmMyMTA2M2Y=


    초반 산길은 숨이 턱까지 차지만 한번 땀을 빼고나면 발걸음이 가볍다. 잣나무와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걷는데 싱그러운 공기가 폐 깊숙히 들어온다. 숨결이 한결 낫다.


    백운산 서쪽 분지동과 흥업 연세대 미래캠퍼스

    https://www.instagram.com/reel/Ci82ZDvjaLo/?igshid=YmMyMTA2M2Y=

    원주시내 전경과 서곡저수지

    https://www.instagram.com/reel/Ci82rOLjwc4/?igshid=YmMyMTA2M2Y=


    용수골이 보이는 곳에 도달하면 저멀리 원주시내 전경과 서곡리 들녁, 서곡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우측으로는 저고리봉과 어깨봉이 나란히 있다. 그 뒷편은 백운산이다.


    ​용수골 전원주택 촌이 보인다. 하늘의 구름은 수묵화 화가가 그려 놓은듯 한 작품이다. 

    파란하늘에 흰구름은 전형적인 한국의 가을일 것이다. 용수골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산림 벌목사업으로 벌거숭이였다가 요즘은 나무들이 조금 자라면서 녹음이 있다. 


    ​산을 내려와 용수골로 내려가면 후리사공소가 있다. 


    ​후리사공소는 천주교 원주교구 소속으로 1800년 초에 신유박해를 피해 모여든 천주교인들이 

    만든 곳으로 용수골 백운산자연휴양림 인근에서 공소를 지금의 후리사에 공소를 만들었다고 하다. 

    1952년 6.25전쟁에 소실된 공소를 같은 해 다시지어 현재에 이른다고 한다.


    서곡리 송암정을 지나 서곡저수지 방향으로 걷는다. 들녁 왼쪽에는 꽃양귀비 축제장이 있는데 

    가을꽃축제가 한창이다. 몇몇 사람들이 축제장의 꽃들을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는다.


    서곡저수지로 향하는 길에 유치원에서 나온 아이들이 우리를 보고 인사한다. 귀여운 아이들이다. 나이탓일까?

    요즘 어린아이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난다. ㅎㅎ


    서곡저수지 전경

    https://www.instagram.com/reel/Ci8-GpkjGIU/?igshid=YmMyMTA2M2Y=

    서곡저수지 둑길과 마을들녁

    https://www.instagram.com/reel/Ci8-6DnDJ65/?igshid=YmMyMTA2M2Y=


    서곡저수지를 지나면 내동막골 마을이다. 마을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 코스 중에 걷기 싫은 

    아스팔트 도로이다. 약 2.5Km를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걸어야 한다. ㅠㅠ 


    한참 걷다보니 허니포레스트라는 카페가 있다. 이곳은 노을석양 맛집으로 저녁해그름에 오면 

    멋진 붉은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늘 나에게 그런 기회가 찾아왔다. ㅎㅎ


    ​신승공업사를 지나 고개를 넘어 도로 우측에 원주굽이길 나무푯말 이정표가 보인다. 

    이제 여기서 부터 산길을 따라 오른다. 관설IC에서 충주방향으로 외곽순환국도를 타면 

    우측에 보이는 태양광발전소가 나타난다. 차를 운전하면서 보던 곳이다. 

    태양광발전소를 지나 매봉생태육교를 지나면 작은 백운산 등산로 길로 향한다.


    후반부의 오르막은 매우매우 힘들다. 힘들게 오르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갈촌리 방향으로 내려간다. 

    이곳에 이정표가 리본이 전부여서 길을 지나치기 일수이다. 조심히 리본을 찾으면서 진행해야 한다.


    백운산에서 갈촌리로 내려가는 길

    https://www.instagram.com/reel/Ci9Fk5XLlAD/?igshid=YmMyMTA2M2Y=


    갈촌리 마을을 내려오면 갈촌126카페를 지나 도원능이백숙 식당을 지나 중앙고속도로 옆 갈대길을 따라 걷는다. 

    평상시 고속도로 옆을 지나갈 일이 거의 없기에 이곳에 차량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잘 몰랐다. 

    차량이 무섭게 돌진한다. 옆에서 보니 ㅡㅡ;;


    중앙고속도로 옆 갈대도로

    https://www.instagram.com/reel/Ci9I4TftyH8/?igshid=YmMyMTA2M2Y=


    길을 따라 내려오니 원주골프타운 골프연습장이 보이고 황금들녁이 펼쳐져 있다. 

    이제 이길의 끝인 관설동으로 들어선 것이다. 관설초등학교 후문을 따라 정문으로 나오면 코스는 끝이다.


    원주골프타운 골프연습장 옆 황금 들녁

    https://www.instagram.com/reel/Ci9KFLUvnHr/?igshid=YmMyMTA2M2Y=


    저녁에 손님이 와서 갈촌마을 도원능이버섯백숙을 이른 저녁으로 먹고 노을석양 맛집인 허니포레스트로 향하였다. 


    능이백숙

    https://www.instagram.com/reel/Ci9mQhlr1Yk/?igshid=YmMyMTA2M2Y=


    원주굽이길 4코스 꽃양귀비길은 이렇게 시간에 따라 낮시간, 저녁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것이 원주굽이길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석양맛집 허니포레스트

    https://www.instagram.com/reel/Ci9vOdbpsup/?igshid=YmMyMTA2M2Y=

    노을 맛집 허니포레스트 두번째

    https://www.instagram.com/reel/Ci9wLmyDwm8/?igshid=YmMyMTA2M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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