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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굽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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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원주의 천리길을 한걸음 한걸음 오롯이 걸어 완보한 사람들

    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원주의 천리길을 한걸음 한걸음 오롯이 걸어 완보한 사람들

    Total 316건 11 페이지
    • 156
         완보일  2021. 10. 03.
      걸은기간2021. 08. 26.  ~ 2021. 10. 03.
      소감한마디
       치악산둘레길에 이어 원주굽이길도 완보를…
    • 155
        완보일  2021. 10. 03.
      걸은기간2021. 01.  ~ 2021. 10. 03.
      소감한마디
       길 위에서의 자유로움.
    • 154
        완보일  2021. 10. 04.
      걸은기간2020. 10. 24.  ~ 2021. 10. 04.
      소감한마디
       자연과 사람의 협동으로 천년의 역사가 되길..
    • 153
        완보일  2021. 09. 27.
      걸은기간2021. 08. 20.  ~ 2021. 09. 27.
      소감한마디
       원주! 좋아!
    • 152
        완보일  2021. 09. 27.
      걸은기간2020. 05. 05.  ~ 2021. 09. 27.
      소감한마디
       차 타고 다니면서 보던 원주와 직접 걸으면서 보게…
    • 151
      ​  완보일  2021. 09. 26.
      걸은기간2019. 12. 15.  ~ 2021. 09. 26.
      소감한마디
       좋은길 걸으며 건강과 행복을 얻었습니다.
    • 150
       완보일  2021. 09. 26.
      걸은기간2019. 12. 15.  ~ 2021. 09. 26.
      소감한마디
       행복하고 즐겁게 걸으며 원주 구석구석 구비돌아 보았습니다~
    • 149
       완보일  2021. 09. 25.
      걸은기간2021. 06. 28.  ~ 2021. 09. 25.
      소감한마디
       처음에는 호기심에 걷기 시작했는데이제는 자신감이 붙어서 더욱…
    • 148
       완보일  2021. 09. 25.
      걸은기간2021. 06. 28.  ~ 2021. 09. 25.
      소감한마디
       몸과 마음 건강이 더욱 더 좋아집니다.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
    • 147
       완보일  2021. 09. 23.
      걸은기간2021. 03. 05.  ~ 2021. 09. 23.
      소감한마디
       길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는다.행복을 찾아 떠나는 길
    • 146
       완보일  2021. 09. 23.
      걸은기간2020. 11.  ~ 2021. 09.
      소감한마디
       용소막 성당길 출렁다리 지나 테크입구에 용소막 성당길 표기를 하면 어떨까 …
    • 145
       완보일  2021. 09. 23.
      걸은기간2021. 08.  ~ 2021. 09. 23.
      소감한마디
       신나게! 즐겁게! 굽이길에서! 즐기자!
    • 144
       완보일  2021. 09. 23.
      걸은기간2021. 08.  ~ 2021. 09. 23.
      소감한마디
       원주굽이길 괜찮아요!
    • 143
       완보일  2021. 09. 16.
      걸은기간2021. 02. 22.  ~ 2021. 09. 16.
      소감한마디
       고향 땅 밟기로 시작하였으며,40년 만에 제대로 원주를 걸어…
    • 142
       완보일  2021. 09. 14.
      걸은기간2020. 04. 25.  ~ 2021. 09. 14.
      소감한마디
       굽이길을 걸으며 자연이 이끄는 힘이 느껴집니다.몸과 마음이 …
    • 141
       완보일  2021. 09. 09.
      걸은기간2021. 07. 01.  ~ 2021. 09. 08.
      소감한마디
       걸어라 일어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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