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환 님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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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처 댓글 0건 조회Hit 877회 작성일Date 21-04-16 13:17본문
완보일
2021.04.16./
걸은기간
2020.11.~2021.04./
소감한마디/
굽이길을 걸으며 건강도 좋아지고 생활에 활력도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400km 완주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였는데,
완주를 하고 나니 너무 기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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