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원주의 천리길을 한걸음 한걸음 오롯이 걸어 완보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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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1-04-16 13:12
본문
완보일
2021.04.16./
걸은기간
2020.11.~2021.04./
소감한마디/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굽이길을 알게 되었고
처음 1코스 시작했을 때 만해도 이렇게 완주할 줄 몰랐는데
한 코스, 한 코스 하다 보니 욕심도 생기고 걸으면서 주변 경치도 보고
다른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도 좋아지고 살도 빠졌네요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도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