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원주의 천리길을 한걸음 한걸음 오롯이 걸어 완보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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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Hit 530회
작성일Date 23-11-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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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보일/
2023. 10. 03./
걸은기간/
2023. 07. 11. ~ 2023. 10. 03./
소감한마디/
치악산 둘레길을 완주한 후, 굽이길도 도전하고 싶어서....
바로 이어서 굽이길을 시작 했습니다.
도전 한다는 것은 항상 새롭고, 뭔가를 목표 지점에
도달 했을 때, 성취감과 함께, 또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주는 것 같아서 뿌듯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