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원주의 천리길을 한걸음 한걸음 오롯이 걸어 완보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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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1-0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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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은기간
2020.07.~2021.01./
소감한마디/
2019년 4월부터 8월까지 처음 완보증을 받고, 8월부터 12월까지 두번 완보하였음.
세번째 도전중. 원주시의 산전초목을 감상하며 걷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겁고,
매력있는 운동이다. 여름 뜨거운 볕에 죽을 것 같이 힘들다가 산속으로 들어서면 시원함 그 맛 부터 한겨울
눈 속을 뒹굴며 걷는 맛 쵝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