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원주의 천리길을 한걸음 한걸음 오롯이 걸어 완보한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사무처
댓글 0건
조회Hit 1,520회
작성일Date 22-12-05 10:07
본문
완보일/
2022. 12. 03./
걸은기간/
2021. 03. 14 ~ 2022. 12. 03/
소감한마디/
이재곤님 : 아름다운 풍경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음.
단점이 있다면 길이 도로를 따라 걷는 구간이 더러 있어 좀 위험한 구간에 대해 아쉬움이 있음.
이광선님 : 아름다운 도시 원주를 제대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길을 조성하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